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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게스트 하우스

네이버예약 도로시 게스트하우스 - 살고싶은 제주의 집에서 쉬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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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게하 댓글 0건 조회 32,738회 작성일 18-02-1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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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는 올레1코스 시작점에 위치하며, 인근의 성산일출봉과 우도, 섭지코지, 용눈이오름, 다랑쉬오름, 비자림, 김영갑 겔러리 등 많은 동쪽의 관광지를 쉽게 여행하실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오름투어와 올레길 함께걷기도 진행합니다.

버스정류장 인근에 위치해 버스여행도 편하게 하실 수 있으며, 편리한 여행을 위한 카페와 음식점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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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방문후기 4.4점 105개

  • 항상 편안하게 지내다가 갑니다.
    3인실, 2인실 도미토리(or 가족룸)
    5점 2020.2.15.방문
  • 조용하고 편안한 곳 입니다. 조식은 꼭 챙기세요.
    일인실
    5점 2020.2.15.방문
  • 아침 조식(볶음밥)까지 훌륭했습니다. 덕분에 잘 쉬고 올레길 완주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3인실, 2인실 도미토리(or 가족룸)
    5점 2020.2.2.방문
  • 게스트 하우스가 아주 이쁘고 밥도 아주 맛있어요 따뜻한물도 잘나와서 좋았구요
    일인실
    5점 2020.2.1.방문
  • 따뜻하고 조용하고 식사도 너무맛있고 너무 좋았어요~ 다시 가고 싶네요~
    일인실
    5점 2020.1.18.방문
  • 깔끔하고 좋았어요! 옛날 시골집분위기나면서 방은 아주 따뜻했구요! 다만 주차가 좀 불편한거빼면 괜찮았어요!
    3인실, 2인실 도미토리(or 가족룸)
    3점 2020.1.17.방문
  • 오래되서 그렇지 깔끔하고 좋았어요! 따뜻하고 조식도 맛있고 화장실이 살짝 춥긴했지만 좋았어요!
    3인실, 2인실 도미토리(or 가족룸)
    3점 2020.1.17.방문
  • 일단..예약했던 3인실 방이 아닌 더 작은 방으로 주셨어요. 넘 좁아서 별로 였구요. 겨울이어서 외풍이 심해 난방을 해도 공기가 찼는데...춥다고 난방을 좀더 쎄게 틀어달라고 했는데도 별로 안따뜻했어요. 이불도 낡고 얇은......정말요즘에는 찾아보기도 힘든 이불... 여름에는 괜찮아도 겨울에 이 이불은 정말 아니네요 ㅠ 화장실도 넘 추워서 .....샤워도 못했네요. 그나마 같이 운영하시는 식당밥은 맛있어서 다행.
    3인실, 2인실 도미토리(or 가족룸)
    1점 2020.1.16.방문
  • 제가 있었던 방은 외풍이 심하긴 했는데 지낼만은 했어요.
    일인실
    4점 2020.1.15.방문
  • 조용하고 깔끔한 곳이었습니다.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하루 지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욕실도 깨끗해요. 그리고 조식 맛있습니다. 사장님 두 분 내외분이 친절하세요. 주변에 편의점이 없으니 사갈 것은 미리 사가세요!
    일인실
    5점 2020.1.9.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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