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벗 게스트하우스 > 제주 게스트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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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 : http://booking.naver.com/booking/3/bizes/66969
• 홈피 : http://blog.naver.com/olle-friends/

관련정보

•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소기왓로 11
• 연락처 : 010-3870-4629, 010-3879-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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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방문후기 4.2점 13개

• 주인분이 관리하시고 해서 깔끔해요. 주차 가능하고요. 출입문이 특이하고 주인아저씨가 이야기 할 수 있으면 꼭 이야기 해보세요. 푸근하세요.
  소나이
  점 2022.3.17.방문
• 다녀온지 2주가 되었는데도 기억에 남아 이렇게 늦게나마 후기를 남깁니다 ~ 저는 6/12일 엄마랑 둘이 제주도 여행을 떠났고 저녁부터 비가 쏟아지는 바람에 입실이 늦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밝게 맞이 해 주시고 저희는 소나리방으로 예약을 했는데 주인 아주머니께서 무료로 독방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주셨습니다! 정원도 예쁘게 꾸며져 있고 방까지 캐리어도 옮기는데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주인 아주머니 너무 친절하세요 ㅠㅠ 최고!!!!!!! 푸릇푸릇하게 잘 가꿔진 정원 그리고 귀여운 고양이들까지 너무 예쁘고 아늑한 게하였습니다~ 방도 쾌적하구 넓고 에어컨도 빵빵히!!! 잘나오고 수건이며 이불이며 정갈하게 정돈되어있습니다 다음에 제주도 가면 꼭 다시 들릴꺼에요!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
  소나이
  5점 2020.6.13.방문
• 후기가 몇개 안되지만 평이 예약했는데 최악의 게스트하우스였습니다. 아래 내용 참고하세요. 1. 청결도: 8인실 도미토리 들어가자마자 약간은 퀘퀘한 냄새가 납니다. 침구류도 오래되어 보이며 화장실은 수건에서 냄새가 나고 수압 약합니다. 2. 시설: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난방을 잘 안해주셔서 방이 매우 쌀쌀한 편이니 전기장판 꼭 키셔야 됩니다. 아침에 샤워할때 따뜻한 물이 끊겨서 고생했습니다. 3. 서비스: 전화는 친절하게 받아주셨는데 체크인 할 때 "그냥 가서 자면 되요."라는 한마디를 끝으로 사장님을 보지도 못했습니다. 4. 가격: 8인실 이시설에 25천원이라니 가성비 최악입니다. 제주시는 2인실이 25천원이고 월정리는 최신시설4인실도 3만원, 서귀포 좋은 게스트하우스도 4인실 15천원입니다.
  비바리
  1점 2018.12.10.방문
• 공간도 크고 난방도 따뜻하고 물도 수압도 세고 따뜻했습니다. 무엇보다 주인 아주머니께서 정말로 친절하십니다. 잘 지내고 갑니다.
  사려니
  5점 2018.11.17.방문
• 조용한 동내에 자리잡고 있고, 주인분들도 머물러있는 동안 배려잘해 주시니 좋네요ㅎ 잘쉬다 갑니다^^
  비바리
  5점 2018.7.14.방문
•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편하게 잘 쉬다가 왔습니다.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인근 관광지와의 접근성도 괜찮고. 근처에 담수 수영장이 있어 아이들이랑 놀기도 좋았습니다. 수영장 이용료는 비싼편이지만요. 복층은 히노끼향이 좋았습니다. 아이들 침실로 사용한 방은 약간의 환기가 필요했습니다. 날씨가 습하다보니. 다음에 뵐때까지 두분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복층 펜션
  5점 2018.7.12.방문
• 사장님부부도엄청친절하시고우리딸이쁘다고직접만드신쨈도선물해주시고아침에떡국라면도끓여주시고너무좋았어요..우리는렌트를해서괜찮았지만차없으면불편할거같긴해요하지만방도편안했고서비스도좋아서별5개!
  사려니
  5점 2018.4.17.방문
• 나무냄새가 나는 좋은 숙소였습니다. 뭔가 안정이되고 잠이 잘오는 환경이랄까 다만 차가없으면 찾아가기 힘들겠네요. 잘쉬다갑니다.
  비바리
  4점 2018.3.4.방문
• 차가 없다면 접근성이 떨어지지만, 객실 업그레이드도 해주시고 레드향인지 큰 귤인지까지 주시고 너무 잘쉬고 갑니다! 다만 제일 끝방에 뜨거운물도 안나오고 드라이기도 고장나 있었어요 ㅠㅠㅠ 다음에 중문 근처에 가게 되면 또 들릴게요!! 감사합니다 ㅎㅎ
  비바리
  5점 2018.1.17.방문
• 중문 근처라 맛집도 많고 관광할 곳도 많아서 편하게 지내다가 갑니다~ 날씨가 꽤 쌀쌀했는데 나갔다 들어오니 사장님께서 화목보일러 때주시더라구요! 뜨거운 물도 콸콸 잘 나와서 샤워하다가 잠들뻔!ㅎㅎ 정감가고 아주 좋았습니다^^ 정원도 예쁘게 잘 꾸며져있어서 사진 찍기에 좋았어요~ 사장님내외분께서 부모님처럼 편하게 대해주시고 밥 먹었냐고 물어봐주셔서 혼자 묵는데도 외롭지도 않았구요~ 연말에는 친구들이랑 같이 한번 더 방문하려구요~ 오랜만에 마음에 쏙 드는 펜션에 묵게 되어 좋았네요! 또 방문할게요~ㅎㅎ
  비바리
  5점 2017.10.9.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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