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스톤 게스트하우스 1호점 > 제주 게스트 하우스

요약: 관리가 심하게 안되고 겉치레만 깨끗한 게스트하우스 - 거르세요 

방 청결 및 서비스 문제 

새 수건에 뭔가 주황색이 묻어있았습니다. 드라이기 고장났습니다 
다음날 체크아웃 시간이 안됐고 자는 사람 짐챙기는 사람도 있는데 청소하는분 들어와서 쓴 이불을 새거처럼 개고 나갔습니다 ^^ 짐작이 가죠? 

대다수의방  도어락이 배터리가 없어 사용이 안됐습니다 

1호점 2호점 소통이 안돼 아침시간 10시인데 9시 반으로 안내받았고 가서 더위에서 30분 기다렸는데 카페 안열어줘서 전화해보니  10분 더 기다리는 안내 받았습니다. 근데 10시 10분후에도 안얄어줘서 전화 3통까지 안받다 10시18분에 받았는데, 그 때 안내 받은 내용이 부사장이 방을 정리 중이라 늦어져서 10분 기다려달라는 안내였습니다.  제가 10시에도 같은 안내 받았다고 화도 전혀 안섞인 말투로 얘기했는데 그냥 끊어버렸습니다. 

 50분이나 기다렸고 다른 대기자들도 많아 좀만 더 기다리면 될 듯 했지만 어차피 이렇게 관리 안되는 곳 음식 먹기 찝찝해서 그냥 편의점에서 먹었습니다. 


또, 1호점 2호점 간의 소통이 안되서 게하 파티 종료시간이 잘못 잡혀있어 그냥 땀 뻘뻘 흘리고 걸어돌아갓습니다 

관리가 전혀 안되고 청결도 답 없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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