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다 게스트하우스 > 제주 게스트 하우스

포근한 잠자리와 정성 가득한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B&B (Bed & Breakfast) 스타일의 여성전용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커플, 남성 손님께서는 원룸 펜션 '빌라 노 하마다'를 이용해주세요.)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맛있게 먹고 조용히 쉬어가고자 하는 자유 여행자를 위한 숙소이며, 덤으로 소박한 감귤밭과 작은 포구, 해안도로에서의 일출과 일몰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한가로운 저녁에는 소소한 대화를 나누고, 반주를 즐기며, 여행 루트를 함께 고민해 드리는 '초보 제주 이민자 두 주인장이 함께 합니다.

올레길 4코스의 해안도로, 일주도로에 접해있고, 701번 동일주버스 정거장에서 5분 이내 거리입니다. 또한, 쇠소깍, 표선해변이 가까워 제주 동부와 남부권 여행하실때 편리한 위치입니다.

방은 2인실, 1인실을 갖추고 있고, 하루 최대 숙박인원은 6명 내외로, 조용하게 쉬어가고자 하는 여행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작고 조용한 공간이라 미성년자의 경우 숙박이 불가능 하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희 블로그에서 더 자세한 내용과 사진을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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