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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해변, 벨롱장, 세화오일장, 해녀박물관이 걸어서 갈 정도의 거리에 있으며, 차로 15분이내에 성산, 우도선착장, 용눈이오름, 월정리,비자림, 김녕해수욕장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2인실 위주의 아늑한 온돌방 위주이며, 4인실 큰 방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특히 혼자 여행하시는분은 저렴한 가격(35,000원)에 방 한칸을 혼자 사용하실수 있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단, 화장실과 샤워장은 공용으로 사용하셔야 하기 때문에 예약하실 때 참고해주세요^^

코코코는 별도 건물로 카페동이 있습니다. 음료를 판매하는 공간이 아니라 게스트분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친구나 커플끼리 오신분들은 이곳에서 자유롭게 음식이나 술을 드실 수 있으며, 마음이 맞는 게스트분들끼리 어울릴수도 있는 공간입니다. 하지만 게스트하우스에서 바베큐 파티나 술자리등을 주선하지는 않습니다

숙박요금은 
* 독채      1인  35,000원
                2인 50,000원
                4인 80,000원
 도미토리 1인 25,000원
* 한 동 전부 사용 150,000~200,000원(최대 6~8인)


픽업

1. 세화 해변 근처에서 늦은 시간에 체크인하시는 손님들 픽업해드립니다
단, 미리 연락 먼저 주셔야 가능하세요~^^(도착하셔서 전화 주시면 못받는 경우가 생겨요~^^)
2. 용눈이 오름 오전, 무료 픽업 서비스
(최대 인원 4인)
3. 공항 유료 픽업 - 2만원(4인까지 n/1)

리뷰 136개

  • 제주 구좌읍 숙소 추천 ‘코코코 게스트하우스’ editor ©️새싹여행러융이 제주 제주시 구좌읍 상하도길 44-1 <객실유형> ; 모두 여성1인실 (+최대인원확인필요) / 비자림 1,4호 (최대2인) -온돌방 / 비자림 2,3호(최대 1인)...
    여행하는 융이와 너나들이
    2022.10.26.
  • 3주 제주살이하는 선예한테 놀러가는 날 정수랑 나랑 서울,포항에서 각자 제주로 출발 제주렌터카 본사에서 우리 캐스퍼 델꾸가기 왜 빨간색이에여 저희?ㅋㅋㅋㅋㅋ 비행기 늦게 출발해서 엄청 배고프게 여행 시작 1일차...
    Do whatever you want.
    2022.06.13.
  • 갑자기 결정한 제주도 여행. 일기 쓰는 곳에도 적었지만 출발 이틀 전에 항공권과 숙소를 구했다. 덕분에 알아볼 시간은 적었지만 나름 잘 돌아다녔던 것 같다. 이번에 묵은 숙소는 1인 게스트하우스. 제주도에 워낙 예쁜...
    어우 뭐가 너무 많아
    2024.01.25.
  • 제 여행 스타일이 세밀하게 계획을 짜기보단 그냥 그날의 기분에 따라~ 날씨에 따라~ 즉흥적으로 여유 있게 여행을 하는 스타일인데 그래도 여행 전 숙소 선택에는 꽤 공을 들이는 편이에요:-) 반짝이고 깔끔한 호텔보단...
    나의작은여행_여행 같은 삶을 꿈꿔요:)
    2022.03.10.
  • 작년 나홀로 제주 여행 때 묵었던 여성 전용게스트하우스를 추천할게요. 급하게 떠나게된 제주행이었기에 숙소도 급하게 잡아서 큰 기대 안했었는데 너무너무 맘에 들어서 다음에 제주에 가게 되더라도 다시 가고 싶은...
    이지 아뜰리에
    2022.04.26.

네이버 방문후기 4.8점 289개

  • 혼자 여행하며 조용히 지내기 좋았어요~ 정류장도 멀지않고 동네가 예뻐서 뚜벅이로 다녀도 좋았습니다ㅎㅎ 숙소에서 자전거도 빌려주셔서 잘다녔어요! 그리고 고양이들이 진짜ㅜㅜㅜ너무 순하고 귀여워요 고양이를 좋아해서 힐링 잘 하고 갑니다💙
    다랑쉬:7호-여성1인실
    2022.9.16.방문
  • 뚜벅이 여행자에겐 추천하지 않구요. 이 숙소를 이용하시려면 자가용이나 렌트카 있어야 할 것 같구요. 연휴 기간이라 방이 없어 세화해변 근처인 줄 알고 숙소 예약했는데 세화해변 근처는 아니구요 시골안이라 골목안에 위치해 있고 7시 넘어서 해가 지면 깜깜해서 길가에 등도 없고 차가 없는 분들을 추천 안합니다~ 숙소가 잘 정비된 것 같은데 게스트 하우스 전체 분위기는 좋구여, 고양이들도 많아요~천고가 낮아서 방에서 등을 구부리고 돌아다녔어요.. 고양이가 진짜 많으니 고양이털 알레르기나 싫어하시는 분은 절대 가면 안되구요. 조식이 9:30~10 조금 늦으편입니다.
    비자림:4호-여성1인실
    2022.9.10.방문
  • 마음의 여유를 갖고 싶어 떠난 제주여행에 코코코게하를 만난건 정말 행운! 친절한 사장님과 스텝, 추천해주는 주변 식당과 장소도 대만족, 고양이들도 너무 귀엽고.. 무엇보다도 정말 편하게 여유있게 쉬다가 왔어요^^ 벌레는 증말 싫지만 오래된 제주집의 정취와 편안한 분위기, 친절함으로 충분히 커버가능하네요ㅋㅋ 사장님.. 태풍에 이상없으신거죠? 곧 또 갈께요^^♡
    다랑쉬:7호-여성1인실
    2022.9.5.방문
  • 한달살기의 시작을 코코코에서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게하는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윤언니, 사장님, 스텦분 모두 친절하셔서 편한 마음으로 묵을 수 있었어요 ! 게스트분들도 다들 너무 좋으셔서 정보도 공유하고, 같이 수다도 떨며 즐겁게 보냈습니다. 이런 인연을 만들 수 있다는게 너무 좋네용. 카페동에 가만히 앉아서 창밖 풍경도 보다가, 고양이들도 보다가, 새소리도 귀 기울여 듣는 그런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 벌써 고양이들이 그립네요ㅜ 계절이 바뀔 때, 힐링하고싶을 때 또 찾아가겠습니다
    비자림:3호-여성1인실
    2022.6.21.방문
  • 친척언니네 놀러온 느낌:) 윤언니가 만들어주신 조식도 맛있었고 스텝분도 밝음밝음해서 에너지 엄청 채웠구요ㅎㅎ 기본적으로 방, 화장실, 공용공간, 에어컨 등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어서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묵는 내내 붙임성 좋은 고양이 친구들이 놀아줘서 안 심심했어요. 그리고 사장님이랑 윤언니가 도와주신 덕분에 같은 기간 묵었던 분들과 영화도 너무 재밌게 봤어요. 쓰다 보니 또 미소짓게 되네요. 아무래도 계절마다, 시간 날 때마다 한번씩 와야겠어요!!! (ps) 고양이를 무서워 하시거나 알러지가 있으시다면, 살충제가 있어도 일단 벌레는 절대 싫으시다면, 게하는 역시 새벽까지 여러 사람들과 파티를 즐겨야 하지 않겠는가! 그게 바로 게하지! 라고 생각하신다면 이곳과는 맞지 않을 수 있어요ㅠㅠ
    비자림:4호-여성1인실
    2022.6.20.방문
  • 고양이가 너무 귀엽고 숙소도 예뻐요! 벌레가 많이 나오는 게 단점..벌레 싫어하시는 분이면 기겁하실 수 있어요ㅋㅋㅋ
    비자림:2호-여성1인실
    2022.6.19.방문
  • 조용하게 쉬기 너무 좋아요! 사장님도 스텝분도 다들 친절하시고 고양이들이 너무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방이랑 침구류들도 깨끗하고 토퍼도 두꺼워서 좋았어요
    다랑쉬:7호-여성1인실
    2022.6.11.방문
  • 사장님도 너무친절하셨구 영화도 추천해주셔서 재밌게 봤습니다! 고양이들도 너무귀여워서 데려오고싶더라구요ㅜㅜ 화장실이랑 샤워실을 다른손님들이랑 같이써야해서 걱정했는데 다른 손님들이랑 겹치는일이없어서 잘사용했습니다❤️ 다음에 또 놀러올때 다시이용하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자림:3호-여성1인실
    2022.6.10.방문
  • 이틀동안 편하게 잘쉬다 왔어요~ 고양이들이 너무 예뻐서 힐링하고 옵니다 ㅎㅎ
    비자림:2호-여성1인실
    2022.6.6.방문
  • 좋은곳에서 좋은 분들과 정말 잘쉬었어요. 함께 얘기나눴던 분들처럼 저도 계속 찾게되는 곳이 될 것 같습니다.
    비자림:4호-여성1인실
    2022.6.5.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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