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메이 게스트하우스 > 제주 게스트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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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홈피

• 예약 : http://booking.naver.com/booking/3/bizes/6682
• 홈피 : http://www.hellomay.co.kr/

관련정보

• 주소 :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공천포로11번길 9
• 연락처 : 010-3242-8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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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0개

• 올레길 5코스 안녕메이 게스트하우스 - 남원읍 신례리81
  안녕메이 게스트하우스 - 남원읍 신례리81 올레길 5코스 끝자락!! 작은 바닷가 공천포의 정겨운 골목길에 홀대 앞에서나 볼 법한 톡톡 튀는 카페분위기의 게스트하우스가 있다. 파란 부엉이 캐릭터가 눈을 껌벅이며...
  제주도맛집
  2014.12.07.
• 제주도 혼자여행 게스트하우스 편
  올레 5코스 끝자락에 위치한 원룸형 제주민박. 친구끼리, 연인끼리, 가족끼리오붓하게 이용할 수 있는 2인전용 숙소.이용시간체크인 : 17:00-21:00카페이용 : 17:00-23:00조식(전복죽) : 08:30-09:00체크아웃 : 10:30시설 및 물품2인침대, 에어컨, 전기요, 화장대, 스탠드, 옷장개별욕실, 드라이기, 면봉, 화장솜, 바디워시샴푸, 비누, 치약, 수건, 휴지요금주중(월-목) 9만원주말(금토일/명절/연휴) 10만원여름성수기(7,8월) 12만원위치서귀포 시내버스 100,110,120,130제주시외버스 701, 730, 930-공천포 정류장...
  힐링언니
  2015.07.28.
• 제주감성여행 - 숨은 매력 공천포 (요네주방/카페숑/안녕메이)
  제주감성여행기4<숨은 매력 '공천포'- 요네주방/ 카페숑/ 안녕메이>  #01. 검은돌 해변 공천포제주 갈 만한 곳은 거의 다 가본 여행자라면 하루 쯤은 조용히 사람 드문 곳에서 하루를마무리 하고 싶은 생각도 들 것이다. 그렇게 찾은 곳이 공천포였다. 이름도 낯선 이 곳은 검은 돌 해변이 있는 작은 해변가라는 것, 올레길 코스 중 하나라는 것 말고는 아무런 정보가 없었다. 그리고 막상 가보니 해변가 옆에 돌담으로 된 방파제 말고는 특별한 볼거리도 없었다. 하지만 무자비하게 개발된 다른 제주 관광지들에 비해...
  망고요정
  2015.07.23.
• 감성 여행자를 위한 제주 남쪽 여행코스
  제주 남쪽 공천포 마을 제주 동쪽에 푹 빠져 있을 땐 몰랐다. 남쪽이 이렇게 매력적인 곳일 줄이야! 제주도는 동서남북, 그리고 작은 동네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 한때는 '제주 남쪽' 하면 서귀포의 유명 관광지만을 떠올렸는데, 두세 번 다녀오고 나서 생각이 달라졌다. 이제 남쪽에 대해 떠오르는 것은 ‘짙은 회색빛 바다’, ‘인적 드문 상점들’, ‘의외로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다. 따듯하고 다정한 느낌의 동쪽과 비교해 다소 무뚝뚝하게 느껴졌지만, 이 낯섦이 싫지 않았다. 혼자 느릿느릿 다니기 좋은...
  졔의 인생뷰
  2018.11.08.
• [서귀포 남원읍]안녕메이 게스트하우스
  안녕메이 게스트하우스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81번지 연락처 : 070-4146-8757 출처 : http://www.hellomay.co.kr/
  ˚ 리뷰버스 。♡리뷰〃맛집〃여행〃뷰티〃게스트하우스〃성형♡
  2013.12.06.

네이버 방문후기 4.6점 45개

• 침구 깨끗하고 침대도 편했어요 아늑한 숙소에서 편하게 쉬었습니다
  2인실 트윈룸
  5점 2019.10.27.방문
• 깨끗한 룸과 세심한 서비스가 좋았어요
  2인실 트윈룸
  4점 2019.9.28.방문
• 아기자기 이뻤어요 여성전용이라 편하게 있을수있었고 ㅋㅋ조식도 정성가득 맛있었아오
  1인실 더블룸
  4점 2019.8.26.방문
• 이번이 세 번째 방문인데 여전히 깨끗하고 아늑하고 편안한 숙소입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공천포 마을에 잘 어울리는 숙소같아요. 샌드위치도 맛있고 고양이들도 너무 예쁩니다. 제주도 갈 때마다 들르고 싶은 곳이에요:-)
  2인실 트윈룸
  5점 2019.5.26.방문
•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를 두루 갖춘 예쁘고 깔끔한 숙소에요. 조식도 샌드위치랑 전복죽을 교차로 주시는데 참 정갈하고 맛있었어요. 숙소근처에 식당도 많고 편의점 버스정거장도 가까워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부담스럽지 않게다가오세요^^ 조용한 바닷가마을 공천포를 추천합니다.^^
  2인실 도미토리
  4점 2018.11.1.방문
• 제주여행의 둘째 날에 묵은 남쪽 바닷가에 위치한 곳으로 1인실 더블룸을 예약했는데 방이 정말 좋아서 맘에 들었어요. 여행 중 묵은 1인실 중 가장 좋았어요. 바로 옆에 식당(공새미59)이 있어서 저녁식사를 할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주인장이 저녁에 추울까봐 이불도 더 챙겨주시고 조심스럽게 배려해 주셔서 편했어요. 그리고 길냥이들 밥챙겨주시는데 냥이애기들 귀여웠네요. 담날 조식으로 나온 샌드위치 맛있었어요~ 아무튼 깔끔하고 예쁜 곳이었어요.
  1인실 더블룸
  5점 2018.10.20.방문
• 예전에 10년정도 전에 제주도 게스트하우스라는게 유행?하기 전부터 안녕메이라는 곳을 들었었어요 잡지에서 본것같은데 세월이 흘러 이사를 간것같지만 어쨋든 제가 이렇게 어른이되서 혼자 여행을 와서 잡지속 그 집에 오게되다니 신기해요
  2인실 도미토리
  5점 2018.10.20.방문
• 두번째 이용하는 건데 사장님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연박해서 조식으로 샌드위치 전복죽 먹었는데 둘 다 맛있고 제가 지내는데 불편하지않게 부담스럽지않게 대해주셔서 너무 잘 지내다가요! 탁월한 두번째 선택이였고 세번도 가고싶은 곳이예요ㅠㅠ 공천포 조용한 마을에서 조용하게 잘 쉬다가 가요 또갈게여
  2인실 도미토리
  5점 2018.6.12.방문
• 숙소가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제 스타일이에요. 여성취향의 숙소란 생각이 듭니다. 무료 제공되는 조식이 돈주고 사먹어도 될만큼 예쁘고 맛있었어요. 시내에서는 떨어져 있지만 이 숙소에서 묵으며 공천포라는 곳의 매력을 발견한 것 같아 좋아요. 멀리 안가고 숙소 근처만 돌아다니면서 유유자적하는 여행도 해보고 싶어요 ♡
  2인실 트윈룸
  4점 2018.5.24.방문
• 두번째 방문! 근처에 까페가 생기고 조금 변하긴했지만 안녕메이는 여전하더군요 ^^ 조용히 잘 묶다갑니다. 조용하고 따뜻한 곳! 조식으로 아침을 너무 든든히 먹고 움직여 하루 일정이 너무 행복했네요. 다음에 또 뵐수 있길.
  2인실 트윈룸
  5점 2018.4.21.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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