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게스트하우스 > 제주 게스트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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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74개

• 제주 오름게스트하우스
  제주 오름게스트하우스 지난 2월 초 제주 여행 둘째 날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가졌던 오름게스트하우스 입니다. 게스트하우스 숙박 경험이 없는 우리 가족에겐 사실 생소한 경험이었는데 좋은 추억 남기고 왔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여행
  2018.04.05.
• 나홀로 제주도여행을 계획한다면 이곳으로! :: 오름게스트하우스
  <제주도 드로잉여행 번외편: 오름게스트하우스 > 여러번의 제주도 여행은 물론, 제주살이까지 했으니 이제 알만한 사람들은 알 것이다. 앵부리는 제주덕후라는 거! *^___^* (덕밍아웃!) 따라서 웬만한 제주도 관광지는...
  앵부리의 Art Hiking
  2017.04.14.
• #제주도게스트하우스 #오름게스트하우스
  지난주 탐나오에서 오름투어로 유명한 #제주도게스트하우스 #오름게스트하우스 에 다녀왔습니다. 오름게스트하우스 전경입니다. 여성전용 온돌방 1인.2인실 여성전용 4인 도미토리 있는 공간이죠. 이곳은...
  제나의 느린 시선
  2017.06.30.
• 9/15 막걸리 원데이클래스
  안녕하세요! 제주 구좌읍 세화리에 위치한 오름게스트하우스입니다! 오늘은 오게하에 특별한 일이 있었어요! 게스트분 중 한분이 막걸리학교 졸업생분이 오셔서 막걸리를 담궈서 먹어보기로 하였어요! 그럼 함께...
  오름게스트하우스
  2020.09.15.
• 제주 세화리 오름게스트하우스, 연박의 늪
  한 사람이라도 원하면 어김없이 떠나는 매일 아침 오름투어 10첩 반상의 건강한 아침 밥상 끈적이는 재즈 선율에 기대어 잠들었던 후박나무 짙푸른 그늘 아래의 해먹 성의 없이 지은 듯 한 이름 그래서 더 정이 들었던 야묘...
  바람이 바람이다.
  2017.06.05.

네이버 방문후기 4.8점 184개

• 너무 편하게 힐링하고 온 여행 진짜진짜 좋았어요 하루왔다가 12일을 연장 했네요ㅎㅎ 아침에 상쾌하고 너무 멋진 오름투어를 시작으로 맛있는 건강조식!!! 마스코트 오름이도 너무 예쁘고 잠자리도 깨끗하고 편해 꿀잠자고 왔네요 오시면 밤에 해먹에 누워 별은 꼭 보세요 담에 갈 계획을 벌써 세우고 있답니다 ㅎㅎ
  남자 도미토리(4인실)
  5점 2020.12.24.방문
• 시골 친척집에 내려온 분위기. 츤데레 촌장님이 잘챙겨주시고 오름투어도 좋았다. 그러나 오버부킹을 해서 아주머니 4명과 아이들까지 합해 약 20명 정도를 전부 받았는데 하루종일 애들 소리지르고 뛰는 소리에 한순간도 편히 쉬질 못했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아주머니들도 어찌나 시끄럽던지ㅠ 도미토리도 한 침대당 아이들 2명씩 혹은 엄마랑 아이 2명이서 썼는데 4인실에 총 7명이 쓰고 방안에 애들 떼거지로 들어와서 게임하고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님. 이럴거면 다른 게스트를 받지 말았어야 했다. 남의 친척집 명절에 와서 명절 스트레스 받는 경험하고 감. 애들 소리 지르는 소리 때문에 다음날까지도 머리가 띵하고 귀가 멍하다. 대가족 단위도 받는 게하이니 키즈카페 체험하고 싶으면 오세요
  여성 도미토리
  0.5점 2020.12.21.방문
• 저흰 뚜벅이 여행자구요, 올레길걷다만난 지인분께 추천받아서 이틀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세화버스정류장 픽업서비스, 매일진행되는 새벽오름투어, 맛있는조식때문에 오름게하를 선택했고, 너무만족했어요! 모두~너무 알차게 즐겨서 돈을 더 드려야하나 싶었어요ㅋㅋ새벽 오름에올라서 마녀가 되어보는기회를 누리세요~ 컨셉사진을 기가막히게 찍어주세요!! 촌장님 짱짱!! 입실하지마자 입실하신분들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생일인 분이 계셔서 파티까지하는ㅎㅎㅎ 엉겁결에 박수치고 노래부르고있더라구요ㅎㅎ 많은여행을 다녔지만, 오름 게스트하우스는 가족같은 편안함으로 쉬다가고픈 여행객에겐 최고라고 생각되더라구요^^ 또 갈께요!
  2인실
  5점 2020.12.10.방문
• 따뜻한 정이 있는 게스트하우스였습니다 ㅎㅎ
  남자 도미토리(4인실)
  5점 2020.12.4.방문
• 사장님(촌장님)의 제주사랑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장기투숙하시는 분들과 관계가 너무 좋아 처음에는 가족인줄 알았습니다ㅎㅎ 다음에도 방문하고 싶네요!
  1인실
  5점 2020.11.29.방문
• 오름게하 최고 🤍촌장님 최고🤍 여러 게하들을 많이 가봤지만 괜히 더 정겹고 편하고,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그런 게하예요! 밤에 해먹에 누워 보는 하늘은 진짜 말해 뭐해! 밤 하늘에 그냥 둥둥 떠 있는 기분! 두 번 가세요! 세 번 가세요! 다음에 또 오름을 가게 된다면 이번에 같이 묵었던 게하 식구들이 정말 생각날 거 같아요 🥺 하루 밖에 못 지낸 게 정말 아쉽습니다ㅠㅠ 새벽 일찍 한라산 가느라 촌장님께 인사를 못 드렸는데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 건강하게 오름을 지켜주세요 제가 다시 가는 그 날까지~~~!!🌱
  여성 도미토리
  5점 2020.11.23.방문
• 좋아요 너무너무
  2인실
  5점 2020.11.18.방문
• 하루 자려고 왔다가 5 일 째 연박중이네요... 혼자 여유로운 시간 보내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글재주가 별로 없는데 , 아마 내일도 연박할 거 같네요😅사장님 내일도 3인실 부탁드립니다..🙂
  남자 도미토리(4인실)
  5점 2020.11.15.방문
• 창이넓어 밝고, 따뜻했던 방. 공차기도 할수 있는 너른 잔디마당. 해먹에서 느긋하게 일광욕하며 책보던 시간. 일출을 보며 상쾌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던 오름투어. 뚜벅이들을 위한 픽업서비스. 사랑과 정성 그 자체인 아침식사. 그리고 그 무엇보다 이 모든 것들을 몇년 째 항상 그 자리에서. 새들이 날아와 언제든 쉬었다갈 수 있는 오래된 나무처럼. 마음으로가 아니면 할 수 없을것 같은 일들을(식사중에도 전화오면 픽업가주시고..ㅜㅜ)하시는 모습을 보며. 내가 선택한 일을 나는 어떤 마음으로 하고있는지 돌아보게 되었고, 참 감사하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시간 만들어 또 놀러갈께요♡♡♡
  1인실
  5점 2020.11.3.방문
• 넓은 초록마당, 구여운 동물들, 해먹에 누워 별보기까지 머무는 내내 우거진 숲 가운데서 힐링하듯 행복했습니다! 늦지 않게 또 갈게요 강추💚
  2인실
  5점 2020.10.11.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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