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맛집이에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정원에서 사진 백장찍었네요 건물이
감각적이여서 어떻게 찍어도 잘나와요
조용하고 쾌적하고 그냥 매일 아침이 이랬으면
좋겠다 싶을만큼 만족스러운 스테이였어요👍👍
ROOM C
점2022.8.23.방문
주인분도 엄청 친절하시고, 방도 조용하고 깔끔해요
ROOM C
점2022.8.21.방문
복층 계단아래에서 비가 새고, 복층 침실에서 난데없는 바퀴 출현. 넘 놀라 집주인에게 말했지만 “제주도 낡은 집이 많아 바퀴가 있다”고 말 해 더 놀라. 비누 없는 펜션 처음, 3인이라 35만원에 2만 추가. 2박에 74만원에 지난 10년간 겪어보지 못한 경험까지 실망스러운 펜션입니다. 원래 리뷰 귀찮러인데 이 펜션은 꼭 해야겠습니다.
귤밭 한가운데 그냥 인스타포토 느낌에만 치우친 듯하네요. 침구도 그닥 깨끗하다는 느낌 없었음. 화장실 너무 좁아 힘들었음. 그냥 인스타 포토존만 신경쓰다 보니 업에 진심이 않느껴졌음. 특히 나이드신 부모님과는 노노. 미혼 커플에게나 맞을랑가 싶네요.
8/21 댓글 추가
글자 수 제한때문에 리뷰댓글 대신 사장님께 저의 생각 정리 캡쳐하여 사진으로 올립니다.
HOUSE B
점2022.8.18.방문
숙소가 안에 잘 갖춰져있어 좋다
ROOM D
점2022.8.7.방문
조용히 잘 묵고 나왔습니다. 세화 해수욕장이랑 거리가 조금 있어 조용히 묵기에 좋은 숙소에요. 내부도 깔끔해서 편히 쉬다 갑니다.
ROOM D
점2022.8.5.방문
편안히 쉬기 좋았어요.
ROOM D
점2022.7.31.방문
예쁘고 깨끗한 숙소에서 조용히 쉬며 휴가를 보냈습니다.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당 조경부터 숙소 내부 까지 곳곳에 신경쓰고 가꾸신 정성이 느껴졌어요! 위치도 세화 바다와도 가깝고 하나로마트도 가까워서 좋았네요.
다음 휴가때도 또 들릴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