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화가의집게스트하우스 > 제주 게스트 하우스

네이버예약 무명화가의집게스트하우스 편백나무 침대와 집밥 같은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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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으로 지어지고 은은한 편백나무향이 좋은 게스트하우스로 주변 게스트하우스 보다침대가 넓고 커서 잠자기 편합니다. 그리고 조식이 최고로 맛있습니다.
도미토리8인실, 도미토리 6인실, 가족실 (원룸 샤워실)(다락방)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뷰 65개

<제주 성산 게스트하우스_무명화가의 집_Updated1023>

몇 년 전에 독일인가 스위스 이후로 Guest House는 처음인듯하다. 성산 쪽에 왔다가 우연히 알게 된 #무명화가의집_제주 성산 게스트하우스 #제주성산게스트하우스 놋그릇에 이름을 새겨 넣으셨나 보다 너른 마당이 있고...

북악정거장

2021.10.19.
[제주도게스트하우스]무명화가의 집

제주도에 게스트하우스가 몇개나 있을까요? 그중에 제가 간 곳은 몇개나 될까요? 대부분은., 알수도 없고 알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기억나는 게스트하우스는 몇개가 있을까요? 틀림없이 적게는 한두개 많게는...

블로그 읽어주는 남자 _ 소금꽃

2017.03.07.
제주도 무명화가의집에서 손흘림커피

꽤 지연됐지만 전날 밤늦게 제주도 도착했고 다음날은 기상악화로 (기내에서 스튜어디스 =악기상으로 말하니 생소^) 전편 결항입니다 내륙 쪽은 통제하기에 (통제 안 해도 안 감 ㅎ) 4점심 후 계획했던 5물영아리오름...

뚬벙의 온 세상 섭렵기

2024.01.30.
올레길1코스 게하 추천 무명화가의집 든든한 아침으로 시작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하동로55번길 23-5 제가 제주도를 좋아해서 제주도에 한 세달정도 산적이 있어요 근데 생각해보면 제주도가 좋은 것도 있지만 제주도 지역마다 있는 게스트하우스가 좋아서...

YENI KAPI :

2024.01.30.
제주도 올레길 무명화가의 집

제주도 올레길을 한 바퀴 돌면서 가장 인상깊은 민박집을 꼽으라면 나는 단연코 올레길 1코스에서 가까운 무명화가의 집에 한 표를 던진다. 올레길을 완전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늘 가지 못하는 곳이 한군데 있었다....

길을걸으면 내가보인다 Finding myself on the way

2017.09.25.

네이버 방문후기 4.8점 130개

포근하고 조용한 공간에서 푹쉬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현대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것도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한식 조식도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 꼭 머무르시길 추천 드립니다.

다락방

점 2022.8.31.방문
첫날 예상보다 늦게 도착해서 죄송했는데 우산쓰고 마중까지 나와주시고, 설명도 차근차근 잘 해주셨어요. 무엇보다 조식이 정말 푸짐하고 집밥 먹는 것처럼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아이들한테 맞춰서 맵기도 신경써 주시구요. 잔디 마당도 있어 저는 호텔보다 이런 분위기의 게스트하우스가 좋더라구요. 아이들도 뛰어놀고. 또 오게 될 것 같아요. 건강하세요~

가족실(원룸 샤워실)

점 2022.8.3.방문
조용히 쉬고 마을을 둘러보기 좋습니다. 인근에 식당, 카페도 다양하게 있어요 조식이 집밥처럼 속이 편하고 맛이 좋습니다~~^^

가족실(원룸 샤워실)

점 2022.7.19.방문
5년만에 다시 찾은 곳인데.. 항상 그 자리에 변하지 않고 계셔 주셔서 넘 반갑고 좋았습니다. 정말 행복했던 조식, 숙소. 강추!♡

도미토리 6인실

점 2022.6.9.방문
조식도 정말 맛있었고 고양이 여섯마리와 강아지 한마리까지 그리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비록 주변에 편의점 같은 것들이 가깝진 않았지만 조용히 쉬러 가길 원한다면 추천해 드려요 그리고 조식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고양이들 보러 또 가고 싶어요

도미토리 6인실

점 2022.5.18.방문
편안한곳에 쉬다가 갑니다. 조식 집밥같이 정말 맛있게 잘먹었어요~

가족실(원룸 샤워실)

점 2022.3.21.방문
조식이 매우 맛있고, 다락방에서 자는 것은 매우 특별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다락방

점 2022.1.31.방문
조식은 완전 최고!! 남자 8인실은 개별 전기장판이 있어서 따뜻했는데 외풍이 있어서 공기가 조금 쌀쌀했습니다.

도미토리 8인실

점 2022.1.28.방문
조식이 맛있었고 따뜻하게 자기에 좋은곳이였어요!

도미토리 6인실

점 2022.1.8.방문
구글지도나 네비가 알려주는 뒷길말고(밤엔 무서워요ㅠㅠ) 버스정류장에서 가까운 큰 도로쪽으로 들어오시면 작은 돌담길로 된 입구~ 바로 나와요..(지도엔 길이 끊겨진것처럼 나오지만.. 길 있습니다) 남자사장님께서 예술하시는 분이셔서...전체적 조경이나 인테리어가 특별합니다. 요리에 진심가득하신 여자사장님 요리(조식)는 엄마밥 만큼 따뜻하고 맛있습니다^^ 올레1코스 계획이시거나 조용히 쉬고 싶으신분은 살포시 추천합니다^^ 조식이 숙박비에 포함인거 맞습니다^^ (참.. 저녁식사는 하시고 들어오삼~~근처에 드실만한곳 없습니다..^^;;) 눌러 앉아 살고픔..떠나기 아쉬움..

도미토리 6인실

점 2022.1.4.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