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늦게 찾아가서 길을 헤메었는데
친절하게 길을 알려주셨습니다
2인실 신청했는데 침대방이라 편하게 잘사용했고 화장실,샤워실 따로 있습니다
조식으로 귤쨈,매실쨈도 맛있게 잘먹었어요
2인실(1인 2만원)
4점2018.8.8.방문
리뷰를 늦게 남기게 되었네요..ㅠ
여자 혼자 빌렸는데 안전하고 좋았어요! 약간 다락방 같은 느낌이 있었고 전체적으로 깔끔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주머니가 너무 친절하셨어요 조식으로나온 귤쨈도 너무 맛있었고 갈때 길도 직접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2인실(1인 2만원)
5점2018.7.20.방문
좋습니다~아침에 토스트 주시는데 감귤쨈이 엄청 맛있습니돠 ㅎㅎ
도미토리 4인실
3점2018.7.9.방문
위치도 마음에 들고 사장님 아주머니가 너무 친절하셔서 편하게 묵을 수 있었어요. 비수기 월요일에 갔더니 손님이 저뿐이라서 좀 무서웠는데 친구랑 둘이 갔으면 전세 낸 것 처럼 쓸 수 있어 좋았을 것 같아요. 아침 조식때 토스트에 직접 만드셨다는 귤잼 발라 먹으니 맛있었어요. 전기장판이랑 보일러도 미리 틀어놔주셔서 우풍이 좀 있긴 했지만 덕분에 따뜻하게 잘 자고 왔어요.
2인실(1인 2만원)
4점2018.1.23.방문
집은 좋으나 겨울에는 조금 춥네요~
2인실(1인 2만원)
4점2018.1.17.방문
주인 할머니분 친절하시고 방도 꺠끗하고 따뜻했습니다
혼자 쓰느라고 좀 무섭긴했지만 . 깔끔하고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