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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게스트 하우스

네이버예약 미르의 샘 제주도 서쪽 깔끔하고 예쁜 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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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의 샘은 총 3개의 객실이 있으며, 각 객실당 현관문이 있는 독립적인 공간으로써 객실당 정원이 2명입니다. 각각의 객실에 주방시설은 없으나 카페(휴게실) 주방을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으며, 각 객실마다 넓고, 부분 난방이 되는 아주 깨끗한 욕실이 있습니다. ^^

미르의 샘은 신축건물인지라 아주 깔끔한데다, 게스트의 쉼을 위한 카페에서는 조리(취사)를 할 수 없으나, 냉장고, 전자렌지, 전기주전자, 토스터, 커피머신, 등을 이용하시어 가지고 오신 음식을 드실 수 있으며, 캡슐커피, 차, 쥬스, 생수, 식빵, 버터, 잼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물론, 식기 세트는 당연히 갖춰져 있구요. ^^ 그리고 숙소 앞에 널찍한 도로가 있어 주차하시기에도 불편한 점이 전혀 없습니다.

한경면은 바닷가와 중산간을 두루두루 관광할 수 있는 아주 큰 장점이 있는 곳으로 게스트가 원하시는 힐링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답니다. ^^

그리고 요즘 제주도의 서쪽 여행에서 가장 핫플레이스인 금능과 협재 해수욕장이 미르의 샘에서 자동차로 10분 거리이며, 이에 못지 않게 핫플인, 노을이 환상적으로 아름다운 신창풍차해안도로가 자동차로 5분도 채 안 되는 거리에 있습니다.

그 외에 예쁜 카페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저지리와도 10분 정도, 또 현대미술관, 저지오름, 한림공원, 유리의 성, 환상의 숲, 오설록, 방주교회, 차귀도, 수월봉, 등등이 자동차로 10분, 15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있답니다. ^^

네이버 방문후기 4.7점 52개

  •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아침에 캡슐커피 너무좋습니다~
    1인실
    2021.11.28.방문
  • 다시 찾고 싶은 곳! 모든것이 깔끔하고 게스트의 배려가 느껴지네요 조용하게 행복하게 잘 쉬다 갑니다 용당리 넘어 신창해변 가는 갈대밭 길은 가을마다 생각 날 거 같아요 감사해요
    1인실
    2021.10.27.방문
  • 호텔급침구류와 좋은향기나는 깨끗한숙소에요.단점은 온수가 약하고 방음이 안좋다는거빼곤 좋았어요.
    1인실
    2021.10.24.방문
  • 엄마랑 3박 조용히 잘쉬다 갑니다 :) 렌트를 안했고 이곳이 조용한 용당리 마을이어서 그런지 주변 택시 잡기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만, 숙소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뚜벅이분들은 202번 서일주 여행하기 좋을 듯해요. 그래도 다음에 온다면 렌트 추천! 화장실도 크고 특히 디퓨저 향이 너무 취저! 침구도 너무 좋았구 정말정말 깨끗합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인실
    5점 2021.10.12.방문
  • 깨끗하고 조용한 숙소입니다. 잘 쉬다 갑니다~
    2인실
    5점 2021.10.4.방문
  • 너어무좋아요ㅠㅠ깨끗하고 청결하고 깔끔하고 뷰도좋고 주차도편하고 조그만것 하나하나섬세해서 왠만한 호텔보다 나았어요 사장님도 친절짱 공용공간도완벽그자체ㅠㅠ 또가야지
    2인실
    5점 2021.10.3.방문
  • 혼자 편히 쉬면서 리프레쉬하려고 갔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스테이였습니다.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 주변이 조용하고 안락합니다. 마치 시골집에 와 있는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숙소네요. 무엇보다 방 내부와 침구가 너무 너무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오히려 머무르면서 내가 방을 어지럽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될 정도 였습니다. 별도 공용 키친과 큰 테이블이 있어서 독서를 하거나 컴퓨터 작업을 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숙소에서 800m 정도에 편의점도 있고 근처 한경면에 맛집이 나름 많이 있어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주변에 유명한 쓰쓰카페도 있어 좋았구요. 휴식과 힐링이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강추하는 숙소입니다. (객실 사진을 찍지 못해서 숙소에 머물으며 걸었던 올레길 사진올 올립니다)
    1인실
    5점 2021.9.19.방문
  •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쉬고 가기에 좋습니다~편안히 있다가 갑니다
    2인실
    5점 2021.8.6.방문
  • 정말 좋았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깔끔하고 조용하고. 재방문의사 가득합니다.
    1인실
    5점 2021.7.29.방문
  • 급하게 예약한 숙소라서 괜찮을까 살짝 걱정했는데 후기가 너무 좋아서 믿고 예약했어요 !! 처음 들어갔을 때 향도 너무 좋고, 도착하기 전에 미리 연락 해두면 사장님께서 에어컨도 미리 틀어놔주셔서 좋았어요. 수건도 깨끗하고 보송보송해요 !! 뚜벅인데, 정말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편하게 다닐 수 있었어요 (ꔷ̥̑.̮ꔷ̥̑) 시원하고 편안하게 잘 쉬다가 갑니다 ♥
    2인실
    5점 2021.7.22.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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