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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게스트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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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조용한 곳으로 주로 에어비앤비 손님을 받는 곳입니다. 따뜻하고 괜찮은 누군가 찾아와 다정한 에너지를 주고 받길 원해요. 1층의 공간에는 우리와 생을 살아가는 페르시안 고양이가 있답니다. 아침에는 새소리에 일어나고 달빛을 보는 큰 창가가 있답니다. *조식 하루전 예약/노키드존

네이버 방문후기 4.8점 16개

  • 조용하고 깔끔해요.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조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감성숙소:달빛창가 302호-홀로여행자 독채
    5점 2020.7.13.방문
  • 고향을 떠나 사는 사람들이 고향을 방문할때 따뜻한 감정을 느끼는 이유는 아마 그곳에는 나를 반겨주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사람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의 고향은 아니지만, 제주도를 방문했을 때 따뜻하고 편안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이유는 오롯이 이 숙소를 우연히 발견하고 방문했기 때문입니다. 과하지 않고 편안한 인테리어와 분위기, 귀여운 고양이들과 매번 감동적인 아침식사, 조용한 동네와 소박하지만 핵맛집인 가게들 모두 완벽하지만, 그것들을 함께 할 수 있는 즐거운 인연을 만들 수 있는 곳 이었기에 너무나도 완벽한 시간이었습니다. 조용하고 편안한 시간이 필요한 분 혹은 분들이라면 방문해보세요. 추천합니다.
    감성숙소:달빛창가 302호-홀로여행자 독채
    5점 2020.6.20.방문
  • 나만 알고 싶은 곳인데 저만 몰랐던 곳인거 같아요ㅎㅎ라라언니가 세심하고 따뜻하게 대해줘서 이번 여행이 색다른 느낌이였어요 배운것도 많았구요 참 좋은 언니 만나서 값진 시간이였어요 워낙 무딘 성격에 무뚝뚝해서 표현이 없었지만 정말 최고중에 최고 말이 필요없는 곳이였어요❤️ 또 갈게요!!
    감성숙소:달빛창가302호 독채
    5점 2020.5.21.방문
  • 숙소의 분위기도, 라라언니도 너무 좋았습니다! 제주도의 날씨가 완벽하진 않았지만 ㅠㅠ그래도 만족스러운 여행이였어요~ 따뜻하고 라라언니의 감성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성숙소:달빛창가302호 독채
    5점 2020.2.14.방문
  • 제주에 지인 한분 생긴것 같아요. 소통하는 라라님! 넘 따뜻하시고, 쥔장님들 어딜가시나 지금처럼 현재에 충실한 삶 사시길 응원합니다!
    감성숙소:달빛창가302호 독채
    5점 2020.1.22.방문
  • 달빛창가는 혼자 제주도 여행 중에서 가장 따뜻한 곳이었어요! 라라 언니도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깨끗하고 너무 따뜻했답니다! 다음에 또 제주도에 가게 되면 꼭 들릴게요😃
    감성숙소:달빛창가 302호-홀로여행자 독채
    5점 2019.12.31.방문
  • 조용하고 아늑하고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요! 침대도 폭신폭신하고 난방도 잘 되고 전기장판도 있어서 따숩게 잠도 잘 잤어여! 위치도 좋아서 택시 타고 돌아다니기에도 굉장히 좋고 맛집 추천해준 곳도 너무 좋았어요:) 친구들이랑 정말 잘 쉬다 가요~ 감사합니당!!!
    감성숙소:달빛창가302호 독채
    5점 2019.10.24.방문
  • 편안했어요~ 제주 현지인 느낌두 나구 ~
    감성숙소:달빛창가302호 독채
    4점 2019.10.6.방문
  • 너무 따뜻한 분위기의 숙소였어요! 사진보다 훨 씬 더 아기자기하고 이쁘고 따뜻한 분위기의 숙소라고 표현하는게 맞을 거 같네요! 아침 조식도 너무 맛잇엇어요 직접 재배하신 야채들로 준비해준 샐러드도 맛있었구요! 귤쨈?도.. 또 먹고싶은 그런맛!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조식먹을 때 짧게 대화나눳는데, 그 짧은 대화사이에서 라라언니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제주도 마지막 여행 루트를 아직 못짯었는데, 언니덕분에 루트도 완성하고.. 꿀팁도 얻고 이쁜 곳에서 커피도 한잔하구! 덕분에 따뜻한 정 안고 현실로 돌아왔습니다 담에 또 갈께요~ >,
    감성숙소:달빛창가302호 독채
    5점 2019.5.25.방문
  • 평일 2박 이용했습니다. 은은한 조명, 다정한 준비가 마음에 들었어요. 곳곳의 초록이들이 여행 분위기를 한껏 더해주더라구요. 침구가 너무 포근하고 따뜻해서 낮의 피로를 풀기에 충분했습니다. 기대 이상이었어요! 해가 드는 창가에서 먹는 조식도 참 좋았습니다. 이번엔 동생과 함께 방문했는데, 조용히 혼자. 베프와 나란히. 짝꿍과 알콩달콩 그렇게 또 찾고 싶은 곳입니다. 편하게 잘 지내고 왔습니다. ^^
    감성숙소:달빛창가302호 독채
    5점 2019.1.25.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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