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 게스트하우스 남원점 > 제주 게스트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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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남한로21번길 9
• 연락처 : 010-3389-4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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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77개

• 제주 올레길을 가다. 6일차
  오늘은 아침 일찍 김녕기억을 떠나 남원으로 향했다. 201번 버스를 타니 대략 1시간 20분쯤 걸린듯했다. 가는 동안 학생들과 같이 버스를 탔는데, 나 때와 달리 통학을 오전 8시 넘어가는 것이 신기했다. (필자가 고등학생...
  꿈꾸는 J.R.C
  2023.10.07.
• 제주살이 9~18일차 일기
  밀린 일기가 많아서 (사실 이쯤되면 주기, 달기다 ㅋㅋ) 호닥 호닥 적고 넘어가겠음. 9일차-- 1월 22일 장은님, 써니언니, 써니언니 남친분이랑 모스카토를 마셨다. 그리고 개 산책 나감 용코용카 잘 지내지...? 10일차--1월23일...
  a클래스는 a클래스를, b클래스는 c클래스를 고용한다
  2022.02.12.
• 제주살이 1~3일차 일기 몰아쓰기
  나는 지금 제주도에 와 있다. 제주도에서 왜 살고 싶었냐고? 사실 아무 생각 없이 왔다. 계획?없음. 만날 사람?인연이면 만나겠지. 몸 누일 숙소만 있음 됐지. 무료숙식을 제공해 준다는 공고에 혹해, 계획에 없던...
  a클래스는 a클래스를, b클래스는 c클래스를 고용한다
  2022.01.25.
• 여자혼자 제주도 3박4일 코스 둘째 날 / 나무이야기 게스트 하우스
  여자 혼자 제주도 3박 4일 코스 둘째 날 2013년 9월 3일 화요일 이제 숙소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두 번째 날 묵을 숙소는 소셜에서 구입한 나무 이야기 게스트하우스~ http://cafe.naver.com/treestory123 큐브 룸 14000원인가에...
  돌로레스의 다락방
  2014.04.13.
• 파나소닉 루믹스lx로 담아본 불꽃놀이 (보케에 특성화된 카메라라죠?)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와서 어떻게 글을 써야 할지가 막막한 줄지아나예요 저는 이번 달을 불태우는 중이에요 8월 말을 시작으로 일주일에 한번 쉬면 많이 쉰 거네요,,, 물론 그마저도 재택근무를 해야 했지만 열심히...
  줄지아나의 블로그
  2018.09.08.

네이버 방문후기 4.5점 322개

• 올레길 코스 중에, 여러군데의 게하를 찾다가 나무 인테리어가 독특하여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입니다. 지친 몸을 이끌고 도착한 게하에 그 날 저 밖에 없었는데 너무 이쁜 까만 강아지 억새가 반겨 주었고, 게하 사장님께서도 늦게 온 저를 친절하게 맞아 주셨어요. 걷다 지쳐 혼술을 좀 해서(좀 많이;;) 사장님과 한잔 술을 기울이지 못한게 못내 아쉽네요 ㅠ_ㅠ 다음날 아침에도 이르게 나와 인사도 못드리고 나왔어요. 억새도 없던 걸로 보아 원래 집으로 갔거나 산책을 가신것 같았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다시 찾아 묵고 싶고, 사장님과도 한잔 술을 기울이고 싶네요. 시설 깨끗하고 직접 만드신 나무 가구들로 인해 게하 전체에 나무 향이 너무 너무 마음을 편하게 합니다.
  편백나무 3인실
  점 2022.9.15.방문
• 최고에요 진짜 갈때마다 느낍니다
  삼나무4인실
  점 2022.9.3.방문
• 몇일전 묵었던 자전거여행자입니다. 하루 묵었지만 재미있게 놀다갑니다. 돼지고기볶음 멸치튀김 맛있었습니다. 소주도 달달했구요. 사장님 및 스텝분들 늘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삼나무4인실
  점 2022.8.29.방문
• 최고의 게스트하우스였습니다. 다음에 낚시하러 또 갈게요~!
  1인실 큐브룸
  점 2022.8.1.방문
• 머물렀던 최고의 게스트 하우스 다음에도 꼭 들르겠습니다!
  삼나무4인실
  점 2022.7.4.방문
• 고즈넉하고 정이 넘치는 곳 입니다. 힐링이 필요하신 분에게는 힐링이 쉼이 필요하신 분에겐 쉼을 선물 드리는 곳 꺽 추천드려요
  편백나무(2인실)
  점 2022.6.25.방문
• 나무 향기 그윽한 그 냄새에 한번 취하고 사장님과 스텝 들의 친절한 배려가 나를 여기 나무이야기에 더욱더 머물게 한다. 제주 Tree Story 추억을 고이 간직한채 공항을 나선다. 그 동안 감사합니다. 방사장님!!
  삼나무4인실
  점 2022.6.21.방문
• 은은한 편백나무 향이 좋아 다시 찾은 이곳 나무이야기... 변함이 없는 것은 주인장이 금방 낚아 올린 벵어돔회 한 접시와 쇠주 한잔 그리고 통기타 생음악 여흥!! 아!!! 그때가 그리워 진다. 거기 나무 이야기에 가면 바다 내음 가득한 벵어돔이 석식에 오릅니다.
  삼나무4인실
  점 2022.6.20.방문
• 따뜻하신 사장님. 호감형 스텝분들과 좋은시간보내서 좋았습니다 편한마음으로 어제든 부담없이 갈 수 있는 아지트 같아 좋아요 또 방문할께요 ^^
  1인실 큐브룸
  점 2022.6.19.방문
• 열흘간 올레길 걸으면서 여러 숙소에 묵었었지만 꼭 또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사장님과 스텝분들이 친절하고 따뜻하게 힐링 받는 느낌이 드는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삼나무4인실
  점 2022.6.17.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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