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하하게스트하우스 > 제주 게스트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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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76개

• 표선 와하하게스트하우스....4.21~22...4.26~27
  와하하게스트하우스입니다 일단 한잔하고 자야죠 날이 아주안좋네요 사우나 갑니다 아침먹으러 왔어요 광합성도 좀 하고요 아...뭘..이런것 까지 준비를 해놓고 ^^ 동생은 뻗고 한잔더 해야죠 어차피 자야하니까요.. 미끼용...
  태린의 여행
  2023.05.02.
• 제주도 와하하게스트하우스 10.14~17
  2005년부터 지금까지...제주갈때마다 거의 머물게 되는 곳입니다 20년지기 동생이 운영을 합니다 대한민국 게스트하우스의 시조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도미토리가 처음으로 도입된곳이 아닌가 합니다 .. 1박2일도 여기서...
  태린의 여행
  2021.10.24.
• 제주도 표선 한적한 분위기의 힐링 명소 게스트하우스 / 2인실 후기...
  둘째날 숙소로 정한 와하하 게스트하우스.최근 제주도에 게스트하우스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게스트하우스가 많지 않던 시절부터 이곳에 자리해온 1세대 게스트하우스라고 할 수 있는 곳이며 예전에...
  화려하지 않은 일상의 기록
  2016.07.22.
• 한가한 (제주 EP.2/3)
  손에 선크림 안 바르고 서핑한 다음 날 처음 가본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한가로운 곳이다. 여길 둘러봐도 저길 둘러봐도 사람이 없다. 숙소로 가는 30분 동안 한 명도 마주치지 못했다. 오잉 강아지 이름 ‘로또’ 간식을...
  아난다, 낭만있는 삶 속의 수행자
  2일 전
• [제주숙소]와하하게스트하우스(3박4일 놀멍쉬멍)
  이번 여름휴가는 제주도 원래는 816~820 이렇게 4박5일예정으로 몇달전부터 항공권과 숙소예약완료! 그러나 여행을 준비하다보니 뭔가 아쉽아쉽 그래서 마일리지도 사용할겸 기존 항공권은 취소하고 항공권을 다시...
  여행산책
  2020.08.17.

네이버 방문후기 4.4점 163개

• 조용하구 힐링되는곳 뷰가 아름다운곳 ,, 두번째 갔던곳인데도 너무 좋았구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 해가지면 낯설지만 모여앉아 부담없이 한잔하던 그굣이 벌써 그리워지는곳입니다 ,,, 같이동행했던 친구도 와하하에 다시 가고싶다네요 다음엔 한달살이로~~~
  원룸형(2인실)
  점 2022.7.19.방문
• 여기있을때 뷰가 너무좋아서 나가기싫다는. 편의점이거리가있지만 웬만한건배달된다는. 카페보다 사장님이만든의자앉아서 먹는커피가더맛나다는. 체크인체크아웃시간 자유란것이 엄청난메리트라는 . 다시갈거라는.
  복층형(4인실)
  점 2022.7.17.방문
• 조용히 멍때리다가 오기에 좋은 곳
  도미토리 (남자) 8인실[커튼설치]
  점 2022.5.9.방문
• 나만 알고싶은 곳
  도미토리 (남자) 8인실[커튼설치]
  점 2022.5.4.방문
• 5일 예약후 삼일째 되는 날 도망나옴. 첫째날에 고인물들이 뚫어져라 쳐다만 봐서 뚫어지는 줄 알았음 ㅋㅋ 친하게 되는거? 하나 없음 혹시나 해서 3일정도 잔건데 말거는거 없이 힐끔힐끔 ㅈㄴ 쳐다봄 딸이랑 게하는 처음이라 이런건가 했는데 어느곳도 이런 곳 없다함 뉴비 환영파티해주는 곳으로 가세요 거리 멀어서 밥 먹으러 한시간 반을 가고 뷰만 좋지 위생상태 화장실 진짜 찍으려다 강제 다이어트 될까 안 찍음 ㅋㅋ 사장님 잠깐 본거 그 외엔 없음 그냥 하루 이만원짜리니까 하다가 이만원이고 뭐고 지들끼리 놀고 야리고 쌈날뻔 ㅋㅋ 지들끼리 쳐먹고 먹어보란 소리 없음 나도 똑같이 함 ㅋㅋ 아무튼 원지 영상보고 갔다가 원지한테 승질낼뻔함 나머지 이틀은 신화호텔에서 조식묵음서 우리끼리 놈 힐링이나조용한거 원하면 다른곳 세염
  도미토리 (여자) 8인실[커튼설치]
  점 2022.5.3.방문
• 여긴 다시 올겁니다...
  도미토리 (남자) 8인실[커튼설치]
  점 2022.4.27.방문
• 조금만 더 청결했으면.. 분위긴 조아요~
  도미토리 (여자) 8인실[커튼설치]
  점 2022.4.18.방문
• 하와이에 온 것 같았어요.. 가만히 앉아서 휴식하는 것만으로도 모든 걸 다 갖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곳에서 충분히 재충전하고 갑니다.
  도미토리 (여자) 8인실[커튼설치]
  점 2022.4.13.방문
• 자유롭고 여유있는 곳이에요. 대중교통은 조금 불편하긴하지만 버스정류장까지 픽업도 해주셨어요. 샤워실과 화장실이 침실과 분리되어있어 눈치안보고 씻을수 있어 편했어요. 아주 깨끗하진 않지만 전 만족했어요. 게하에 앉아 한없이 바다멍했습니다. 올레 4길 걷기도 위치가 좋아요. 2층 침대는 자리가 넉넉해서 짐 풀기도 좋고 커텐있어 프라이빗했어요.
  도미토리 (여자) 8인실[커튼설치]
  점 2022.4.7.방문
• 평화로운 분위기의 바다 앞 숙소. 체크인과 체크아웃에 느슨하고 너무 완벽하게 가꾸어놓지 않아서 자유롭고 저렴하다. 20년 동안 이곳을 운영 중인 사장님은 이상한 고집이 있다고 들었다. 낮고 하얗게 칠한 담장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 수건만큼은 삶아서 뽀송하게 손님에게 줄 것. 오래된 것에는 오래된 이유가 있다. 일상처럼 여행하시는 분들이 주신 비어캔 치킨과 소주 컵 몇 잔 잘 먹었습니다~! 여행을 와서 여행이 그리운 2박이었습니다^^
  도미토리 (남자) 8인실[커튼설치]
  점 2022.3.29.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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