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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처 : 010-5328-8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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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방문후기 4.4점 1,045개

• 장점 5개만을 선택하라고 하는 네이버가 아쉽네요. 책으로 가득했던 1층부터도 좋았지만, 그림과 시집 등 사장님의 인문학적 센스로 충만했던 게하! 동쪽요지 세화의 중심, 바로 옆에 커다란 하나로 마트가 있어서 더 편했어요. 식사하고 바다길을 걸을 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몇 분이라고 말하기 무색한 거리에 작은 포구를 품고 있는 동쪽 바다가 있어요. 아침마다 준비되어 있던 깔끔한 조식도 요란스럽지 않아 퍽 좋았습니다. 가장 좋았던건 오름 서비스였어요. 오름이 많은 동쪽에서 어떤 오름을 가야할지, 원하는 것을 말씀 드리면 척척 답을 주시던 사장님,하나 하나의 오름을 전부 아시기에 줄 수 있는 대답이셨겠죠. 원하는 오름까지 데려다주는 오름 서비스 덕분에, 오름에 오르는 기분까지 참 좋았습니다. 사장님께 감사드려요
  시와산책그리고 / 트리플룸 (~3인)
  점 2022.9.16.방문
• 근처에 갈 곳이 많고, 조용히 있다가 가기 좋음
  시와산책 / 트윈룸(~2)
  점 2022.9.14.방문
• 정말 별로였어요.. 스탠다드 싱글룸에서에서 2박 묵을 예정이었으나 침구며 방안에 쾌쾌한 냄새와 쩌든냄새가 진동을했고 리뷰 중에 침구 청소문제 언급되있던게 무슨 말인지 입장과 동시에 납득되더라구요. 결국, 하루도 억지로 자고 담날 다른숙소로 옮겼어요.. 돈이 두배로 들어도 하루도 더 있고 싶지않은 숙소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호실 비번을 실수로 보내셨던데 너무 불안하더라구요. 여자 혼자 가시는 분들 참고하세요.(베게랑 침구는 버리셔야될것 같아요. 세탁해서 될 문제가 아닌듯)
  시의방 / 싱글룸 (1인)
  점 2022.9.12.방문
• 더 큰 방을 쓰게 됐습니다. 객실 청소상태 아주 좋았어요. 하나로마트가 코앞이라 좋았어요. 방음이 잘 되는것 같아요. 잘 묵다 갔습니다!
  시의방 / 싱글룸 (1인)
  점 2022.9.1.방문
• 수건 ,침구 잘 정돈되어 있고 ,아침에는 간단한 조식도 제공이 되는것 같아요. 비행기시간 때문에 조식은 패스하구 퇴실해서 아쉬웠네요.. 다만 온수쪽으로 수도꼭지를 돌리면 수압이 너무 약해지네요 세화해수욕장이 도보 5분거리 입니다~
  시와산책 / 트윈룸(~2)
  점 2022.8.26.방문
• 방이 너무 조용해서 좋았어요. 청소 상태도 리뷰를 보셨는지 깨끗했습니다. 다른 숙소에 비해 린넨실 비번을 알려주셔서 첫 날 외에는 셀프 청소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여행 기간 동안 저녁에 일정이 있어서 1층 공간을 이용하지 못하다가 마지막 날에 이용했습니다. 사장님이 그 공간에서 여행객들의 마음도 챙겨주시기에 진정성있는 환대란 이런 거구나라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이 숙소에 머무신다면 저녁 일정은 비워두고 1층에만 머무셔도 충분합니다! 주변에 마트, 식당, 해변, 편의시설이 가깝게 있어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다시 봐요!
  시의방 / 싱글룸 (1인)
  점 2022.8.25.방문
• 세화 쪽으로 처음 여행가게 되면서 묵었던 숙소에요. 사람도 많이 없어서 조용하게 쉬기 좋았어요. 무엇보다 1층에 북카페?가 인테리어도 너무 예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시와산책 / 트윈룸(~2)
  점 2022.8.21.방문
• 세화해변 걸어서 5분 이내로 갈 수 있고 세화5일장, 많은 음식점들과 카페 도보로 다 가능해요 혼자 쉬러 왔다가 동네처럼 걸어다니기 좋은 숙소였어요. 조식 제공, 1층에 편히 쉴 수 있는 북카페가 있어요
  시의방 / 싱글룸 (1인)
  점 2022.8.21.방문
• 조용히 혼자 쉬기에 좋습니다
  시의방 / 싱글룸 (1인)
  점 2022.8.20.방문
• 친한 동생과 함께 한 2박3일 여행이였는데 편하게 잘쉬고 왔어요. 북카페같은 느낌이 좋았어요. 분위기가 좋아서 와인도 한 잔 하고 싶었는데 동생이 술을 안해서 조금 아쉬웠네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이 책을 보면 마음스테이가 생각날 것 같아요~^^
  시와산책그리고 / 트리플룸 (~3인)
  점 2022.8.15.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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