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다올펜션 > 제주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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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제주 제주시 우도면 우도해안길 288
• 연락처 : 064-784-8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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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0개

• 제주 우도숙소 서빈백사 오션뷰 일몰 예쁜 다올펜션
  안녕하세요 여행인플루언서 @느티나무 입니다. 작년 6월에 우도 여행을 하면서 첫 숙박을 했었는데 그 날의 일몰을 두고두고 잊지는 못할 거 같아 한동안 우도앓이를 했었는데 올해는 겨울에 다녀오게 됐어요. 제주...
  떠나고 느끼고 즐기고
  2024.02.16.
• 제주도 펜션 우도 다올펜션 실내바베큐장이 있는 오션뷰 숙소
  안녕하세요! 민찡입니다~ 이번 제주도 여행은 처음으로 가 본 곳이 많았던 새로움 가득한 여행이었는데요, 특히 제일 새로웠던 경험은 우도 방문이었어요. 우도에서 1박 머물렀는데 바다가 너무 예뻤고, 실내 바베큐장이...
  민찡의 자취로운 일상
  2024.02.14.
• 우도 숙소 추천 일출과 일몰 명소 우도다올펜션
  우도 숙소 추천/ 일출/ 일몰 명소 우도다올펜션 우도 숙소 추천 다올펜션 일출 안녕하세요:D 꼼지락베티입니다 이번 2박 3일 제주여행에서 특별하게 1박을 우도에서 했는데요! 숙소에서 일몰. 일출 둘 다 미친뷰로 볼 수...
  꼼지락Betty
  2024.01.23.
• 제주 우도 숙소 서빈백사 다올펜션 오션뷰 추천
  안녕하세요! 예돌입니다 :) 제주도 우도 여행 때 묵었던 숙소를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우도 서빈백사가 보이는 전 객실 오션뷰인 점이 가장 마음에 든 곳이었습니다! '우도 다올펜션' 자세한 후기 아래에서...
  예돌‘s 방방곡곡 여행로그
  2024.04.06.
• 제주 우도숙소 다올펜션 서빈백사 도보컷
  일정 때문에 조금 늦게 들어 갔던 우도. 해질무렵이라 멋진 노을은 덤 우도에 들어 갈때 방문객들은 렌터카 반입이 불가 이지만 우도에서 숙박하면 분들에 한해서는 렌트가 반입 가능한거 아시나요~? 저희도 우도에서...
  끄적끄적 블로그
  2024.01.06.

네이버 방문후기 4.4점 689개

• 뷰가 좋아요 사진도 잘 나오고요
  투룸 ( 1층.2층.3층 총3객실 예약순 랜덤배정 )
  점 2022.9.12.방문
• 친절했어요
  투룸 ( 1층.2층.3층 총3객실 예약순 랜덤배정 )
  점 2022.9.12.방문
• 급한객실예약 아니면 절대로 오지마세요. 1. 객실에 두루마리 휴지가 없었음.(관리실 가서 휴지요청) 나:휴지가 없는데 여분 좀 주실 수 있을까요? 펜션주인:왜요?냅킨으로 드릴게요 나:머무르는 동안 사용할 휴지가 없는데 두루마리로 부탁해요 펜션주인:휴지 원래 안줍니다 2. 가스버너의 가스관련 (펜션인데 가스렌지x가스버너임) 나:가스버너 가스가 다 됐는데 하나 받으러 갈게요 펜션주인:가스 하나 안사왔습니까? 나:? (당황해서 할 말을 잃음 걍) 펜션:원래 안주는데 하나 드릴게요 3. 밤 홈피카 관련(밤에 전등에서 큰 나방나옴) 에프킬라 암만 찾아도 안보임->펜션주인한테 전화함 펜션주인 : 에프킬라 올려놨는데 찾아보세요. 에프킬라 없음. 침대옆에 남이 사용한 휴지 그대로 있고 이불침대도 이물질 그대로有
  원룸(1층.2층.3층 총12개객실 예약순 배정 )
  점 2022.9.11.방문
• 시설은 최신식은 아니나, 깔끔하고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가족여행 하고 갑니다.
  패밀리룸( 1층.2층.3층 총3객실 예약순 랜덤배정 )
  점 2022.9.9.방문
• 방에서 뷰 좋고 물놀이 하기 좋아요
  원룸(1층.2층.3층 총12개객실 예약순 배정 )
  점 2022.8.29.방문
• 좀 떨어져있는게 흠이긴 합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전기차 업체에서 픽업을 해주셔서 불편한건 없었어요.
  원룸(1층.2층.3층 총12개객실 예약순 배정 )
  점 2022.8.28.방문
• 우도에 처음으로 숙박해봤는데요 오션뷰는 필수로 제일 먼저 예약한 숙소인데요 정말 눈앞에 바다가 바로 펼쳐져있고 특히 석양이 멋져요 방은 살짝 오래된 느낌은 있지만 불편할 정도는 아니고요 3층이라서 물발이 살짝 약한게 아쉽긴 했어요 하지만 뷰좋고 조용하니 맘에 들어서 또 갈거같애여
  원룸(1층.2층.3층 총12개객실 예약순 배정 )
  점 2022.8.26.방문
• 제주거주 3년차. 한달에 2번씩 제주내에 많은 숙박지를 다녀보고 야영을 다니니 대력적인 가격이 보입니다. 낡았다는 글을 읽어 혹시 몰라 캠핑장비를 챙겨갔습니다. 오션뷰 있고 바다가 1분거리라 물놀이 후 들어오긴 좋습니다. 딱 거기 까지. 친절은 사치, 취사도구는 있으나 부러지고 지저분해서 취사 불가능. 가져간 그릇에 물 끊여 커피 마셨네요. 방안은 정리된듯 보였으나 테라스에 담배꽁추 수북히, 창틀엔 쓰고 난 수건까지... 내부용품들 믿음이 안가 숙소물품 안쓰고 캠핑에 쓰던 자충매트 깔고 침낭 덥고 잤습니다. 숙박비 버리고 막배타고 나오려다 우도 저녁풍경 보려고 어거지로 자고 아침 7시 눈뜨자 마자 나왔네요.제주 적정가 3만원. 우도에있어 만원 추가, 성수기 2만원 추가. 최대 6만원 수준. 최악의 경험
  원룸(1층.2층.3층 총12개객실 예약순 배정 )
  점 2022.8.23.방문
• 사장님은 입실때 전화도 안받고 잔디만 열심히 깎으시더라구요. 더워죽겠는데 퇴실도 안했는데 문열고 들어오는 청소 아주머니도 참 .. 관리를 전혀 안하시는듯 올 사람은 오겠지로 장사하시는듯
  원룸(1층.2층.3층 총12개객실 예약순 배정 )
  점 2022.8.23.방문
• 일회용식기류 안들고갔음 큰일날뻔.식기류 더러워서 쓰고싶지않고 전반적으로 오래된 티가 팍팍남. 화장실 문열고 또한번 놀랬고 샤워하는데 온도가 왔다갔다해서 정말 당황스러움. 재방문의사 절대없음 우도는 너무좋지만 다음에 온다면 다시는 가고싶지않음.
  투룸 ( 1층.2층.3층 총3객실 예약순 랜덤배정 )
  점 2022.8.21.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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