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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밤 8시 로맨틱한 파티가 열립니다! 별과 술에 취하며 여행길에서 만나는 새로운 사람들~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매일밤 8시를 기다립니다.최고급 침구류에 편안하고 아늑한 침실공간~ 그리고 아침에 눈을 뜨면 파아란 바다가 눈앞에 펼쳐져요.바다까지 걸어서 1분! 삼삼오오 모여서 아침 산책을 하기 너무 좋답니다^^근처에는 고등회, 갈치조림 등 숨어있는 어촌의 진정한 맛집들이 즐비하고, 신산리의 아름다운 바다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카페들이 있습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블루포니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재오픈 완료)달을 삼킨 바다 in애월..우선 아래글은 꼭 지켜야하는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첫째.. 주먹다짐 마세요. 우리는 밀림의 동물이 아니잖아요.둘째.. 술을 너무 많이 마셔셔 인사불성 되지마세요. 나쁜 주사는 어딜가든 환영받지 못해욧!!셋째.. 기물파손금지!! 보상요구 함. ◈ 입,퇴실 시간 입실 pm 5시. 퇴실 다음날 am 10시.◈ 소등시간 숙소동과 파티동, 이렇게 별도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며숙소동 pm 11시 30분파티동 am 01시 (게스트분들 만장일치시 연장가능합니다~^^)◈ 조식주먹밥 or 컵라면과 밥 or…